| 제목 | 노인 임플란트, 적게 심고 단단하게 고정해 ‘씹는 즐거움’ 되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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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더와이즈치과병원 | 등록일 | 2026.04.20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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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임플란트 100세 시대에 치아는 단순히 신체 일부를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과거에 치아를 잃은 환자들에게 틀니가 유일한 선택지였다면, 최근에는 임플란트 기술의 발전으로 자연 치아에 가까운 저작력을 구현하는 전체 임플란트가 대중화됐다. 전체 임플란트는 구강 내 모든 치아를 새로 만들거나 재배치하는 것으로, 특히 치아 상실이 심한 고령 환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치주과 전문의 임세웅 박사는 “전신질환이 있거 나 잇몸뼈가 많이 남지 않은 환자들도 임플란트를 통해 저작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잇몸뼈 부족한 환자도 임플란트 가능 고령 환자들은 고혈압·당뇨 등 전신질환과 부족한 잇몸뼈 때문에 임플란트를 망설이곤 한다. 장기간 틀니를 사용했거나 치주 질환이 심했던 환자들은 어금니 쪽 뼈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럴 때는 대대적인 뼈이식이 선행돼야 하는데, 이는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을 늘려 환자에게 큰 신체적 부담을 준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기술이 발전하면서 잇몸뼈가 많이 남지 않은 환자들도 치료가 가능해졌다.올온엑스의 경우 뼈가 비교적 튼튼하게 남아있는 부위를 선별하고 세밀하게 각도를 계산해 임플란트를 심는다. 광범위한 골이식을 피하거나 최소화해, 수술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절개 범위가 작아 출혈과 부종 또한 적다. 임세웅 박사는 “감염 위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나 지혈이 어려운 환자, 고혈압 약 복용으로 장시간 수술이 힘든 환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한다”고 했다.
고령 임플란트, 長期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오랜 기간 불편함을 감수하며 틀니를 사용해온 환자들 입장에서는 적은 임플란트로 자연 치아 수준의 기능과 모양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실제 15년간 틀니를 사용해온 김모(87)씨는 임플란트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올온엑스를 통해 뼈 상태가 좋은 곳을 골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었다. 그렇게 그는 ‘씹는 즐거움’을 되찾게 됐다. 질긴 음식물의 섭취가 가능해진 것은 물론, 틀니가 덜그럭거리거나 빠지는 불편함도 사라졌다. 김씨는 “이제야 사람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임플란트는 많이 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환자의 여생을 감안하고 장기적 안전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임세웅 박사는 “고령이거나 지병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임플란트 설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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