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투데이] 잇몸염증 치료, 미루면 치아 잃을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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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더와이즈치과병원 | 등록일 | 2016.09.30 | 조회수 | 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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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임세웅 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은 "잇몸 속 염증이 번진 깊이와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눌 수 있다. 잇몸 표면에 염증 증상이 있는 경우를 치은염이라 하는데, 스케일링으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치조골, 즉 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치주염은 치과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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